감기,독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잡는 강력한 천연 항생제 인동초(금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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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6-19 08:29본문
인동초(忍冬草)는 주로 온대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덩굴성 초본입니다.
인동초(금은화)는 한반도
각처의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
어디든지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인동덩굴은 길이가 약 5m까지
자라며 줄기는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감으면서 자란다.
인동초 꽃은 여름철에 개화하며
처음에는 흰색을 띠지만 점차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금은화
(金銀花)’라는 별칭이 있다
인동초 꽃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식물을 감싸면서 자라며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겨울에도 잎이 죽지 않는다
최초 꽃의 색상이 흰색에서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꽃에는 향기 강하고 달콤하여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한방에서는 해열, 소염 효과가 있어
천연 항생제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약제이다
금은화에는 카페인산,
클로로겐산 등 다양한
페놀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루테올린, 궤르세틴 등의
플라보노이드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이리노이드, 사포닌,
구연산 등 생체 활성물질이
황산화제로 작용하여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예로부터 인동덩굴의 줄기와
꽃(금은화)은 열을 내리고
독성을 완화하고
헬리코박터균을 사멸시켜
위궤양을 치료하고
폐에 고름이 쌓여 숨쉬기 힘든
폐쇄성폐질환과 폐렴등
염증을 없애는 신약으로
한방에서 사용되어져왔다
유행성 감기나 급만성폐렴 ,
호흡기 질환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관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동초의 성질과 효능≫
인동초는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없다.
폐와 비장, 신장에
작용하고 폐렴, 감기등
염증성 질환에 신약이다.
단 임산부나 알레르기성
체질, 몸이 차가운자들은
복용량을 줄이거나 따뜻한
성질의 대추와 생강등을
가감할 필요성이 있다
≪효능≫
항균 작용(감염 예방)
항바이러스 작용(감기 및 코로나)
소염 작용
알레르기 반응완화
해열 효과
간 건강에 도움
면역력 증진
당뇨질환 예방
두통완화작용
인동초는 초보약초꾼들도
산에서 쉽게 채취할수있는
가장 귀하면서 흔한 약초이다
과거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릴때 항바이러스 효과
로 주목받은 약초가 인동초이다
염증을 죽이고 열을 내리는
해열작용에는 인동초가
탁월한 효능을 있어
가정 상비약으로
비치할 필요가 있다
【인동초를 이용한 각종 처방】
≪뼈가 썩어 들어가는
급만성 골수염≫
다릅나무(선화삼) 가루 450그램,
금은화(인동초) 50그램을
꿀 300그램에 고루 섞어
개어서 고약을 만든다.
이 고약을 소독한 2-3겹의
천에 발라서 상처가 완전히
덮이도록 붙인다.
먼저 상처를 3% 과산화수소로
잘 씻어낸 다음 약을 붙이며
3-4일 사이를 두고 바꾸어 붙인다.
고름이 적어지고 새살이 살아나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5일에
한 번씩 갈아 붙이도록 한다.
그리고 뼈가 드러난 곳은 살
가장자리가 좋아지는 상태에서
피부 이식수술을 하도록 한다.
약을 1-3번 갈아 붙이면서부터
고름의 양이 훨씬 줄어들고
아픈 부위의 부종과 통증은
3-15번 갈아붙인 뒤로 낫는다.
다릅나무껍질 엑기스 5그램,
다릅나무껍질 가루 55그램,
꿀 45그램을 고루 섞이게 해서
개어서 아픈 부위에 바른다.
급성 골수염일때 이 고약을
바르면 1-2일 뒤부터
통증이나 열감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3-4일 지나면
통증이 멎고 부종이 내린다.(2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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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and.us/@5118kr 1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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