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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악성 민원을 상습적으로 제기하는 자칭 “환경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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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3-08-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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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낙동강 하천 부지에 북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하는 것에 관하여 북구청에서는 예산 확보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조기 조성이 어려운 상태이다.

 

가칭 환경 네트워크소속의 강모씨의 억지 논리와 주장으로 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한 결과에 의해서 조기 조성이 벽에 부딛혀 있는 것이다.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충전재이다. 강모씨는 충전재가 물에 떠다니면서 물고기가 먹고 죽는다는 궤변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충전재는 물의 부피보다 무거워 물에 떠다니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가라 앉는다는 것이고, 입자가 작아 물고기 등이 먹어도 바로 배설이 됨을 실험을 통해서 그 결과가 확보된 상태이다.

 

사실관계는 확인도 하지 않고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으로 관활 구청에서는 강모씨를 업무방해혐의로 고발을 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낙동강청에서도 하천 전용사용허가서가 들어오면 세밀하게 검토하여 환경적 저해요소가 없다면 사용허가를 내어 줄 것이라는 답을 하였다.

 

국민들의 건강증진 및 친환경적인 인조잔디 축구장이 조성되어 그곳에서 마음껏 운동 할수 있기를 북구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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