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환경 휴먼환경일보 창간 특별기획(제8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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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6-09-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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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입주민들은 과연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나??

 

집값을 흔들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의 안전자료를 확인하자는 것이다.

 

이번 특별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당사자가 있다.

 

현재 시티오씨엘에서 생활하고 있는

입주민과 앞으로 입주할 주민들이다.

 

휴먼환경일보는 입주민들에게 당신이 사는

아파트가 위험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확인되지 않은 위험을 단정해 주민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이 특별기획의 목적과 정반대다.

 

그러나 2023년 국정감사에서 해당 지역의 폐석회 매립지반과

지반침하 가능성이 실제 쟁점으로 제기됐다면,

 

입주민에게도 자신이 거주하는 단지의

안전 관련 자료를 확인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입주민들이 물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 우리 단지 아래 폐석회층 존재 여부를 조사했는가.

. 지반은 어떤 방식으로 개량했는가.

. 건물 기초는 어떤 방식으로 설계됐는가.

. 준공 후 침하량은 측정하고 있는가.

. 토양·지하수 조사결과는 무엇인가.

. 그리고 이 자료를 주민에게 공개할 수 있는가.

 

휴먼환경일보는 입주민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자료공개를 공동 요구하고,

 

주민 스스로 선정한 독립적인 지반·토양·

구조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는 방안을 제안한다.

 

집값을 떨어뜨리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 집이 안전하다는 것을

우리가 직접 확인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이번 공론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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