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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방청, 2021년 주택화재 전년 대비 6.2%, 사망자 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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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일보 작성일 22-01-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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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1년 주택화재 전년 대비 6.2%, 사망자 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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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1년 주택화재 전년 대비 6.2%, 사망자 5% 감소

지난해 20여만 가구 대상‘주택용 소방시설’무상 보급․설치 -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2021년에 주택화재는 6.2%, 주택화재 사망자는 5.0%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총 10,008건으로 2020년 10,664건에 비해 6.2%(656건)가 감소했으며, 사망자도 201명에서 191명으로 5.0%(1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코로나19로 실내생활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가 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등 안전대책 추진성과로 분석된다.

*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무상 설치·보급(‘20년 204,534세대, ’21년 200,372세대)

※ 2021년 9월(통계청) 단독주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 : 35.4%(소화기․경보기 모두설치)

 

○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단독주택 62.3%(119명)이며, 공동주택 34.6%(66명), 기타주택 3.1%(6명) 순이다.

○ 원인별로는 부주의 22.5%(43명), 방화 또는 방화의심 16.8%(32명), 전기적요인 16.8%(32명), 기계적요인 1.6%(3명), 기타 42.4%(81명)로 나타났다.

○ 시간대별로는 심야시간(00~06시)에 37.7%(72명)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저녁시간(18~24시) 24.6%(47명), 오전시간(06~12시) 22.5%(43명) 순으로 나타났다.

 □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해 적극 홍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무료 보급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소방청

등록일: 2022.01.18